작성일 — 댓글 남기기

RAID vs SHR, 우리 사무실에 맞는 디스크 구성은?

시놀로지 NAS를 처음 도입할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내려야 할 결정 중 하나는 바로 ‘디스크 구성 방식’을 정하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묶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할지 정하는 이 기술을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라고 부릅니다. 시놀로지 NAS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의 ‘표준 RAID’와 시놀로지만의 독자 기술인 ‘SHR(Synology Hybrid RAI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선택하면, 나중에 저장 공간을 확장하거나 디스크를 교체할 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한지, 각 방식의 장단점과 결정적인 차이를 알기 쉽게 비교해 드립니다.

데이터 보호의 기본, 표준 RAID란?

RAID는 여러 개의 물리적 디스크를 하나의 논리적인 저장 공간으로 묶는 기술입니다. 데이터를 여러 디스크에 분산 저장(스트라이핑)하거나, 똑같이 복제(미러링)하거나, 오류를 복구할 수 있는 정보(패리티)를 함께 저장하는 등 방식에 따라 여러 ‘레벨’로 나뉩니다. RAID의 주된 목적은 디스크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데이터 손실 없이 서비스를 유지하는 ‘결함 허용(fault tolerance)’과 읽기/쓰기 속도를 높이는 ‘성능 향상’입니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놀로지 NAS 모델(2베이~8베이)에서 고려할 만한 표준 RAID 레벨은 다음과 같습니다.

RAID 레벨 최소 디스크 수 특징 장점 단점
RAID 1 2개 미러링(Mirroring): 2개 디스크에 동일한 데이터를 완전 복제하여 저장 디스크 1개가 고장 나도 데이터 손실 없음. 데이터 안정성이 매우 높음 전체 디스크 용량의 50%만 사용 가능. 쓰기 속도는 단일 디스크와 비슷함
RAID 5 3개 스트라이핑 + 분산 패리티: 데이터와 패리티 정보를 모든 디스크에 나눠 저장 디스크 1개 분량의 용량만 패리티에 할당하여 공간 효율성이 좋음 디스크 1개가 고장 나면 교체 후 데이터를 복구(리빌드)하는 동안 성능이 저하되고, 이때 다른 디스크가 추가로 고장 나면 모든 데이터 손실
RAID 6 4개 스트라이핑 + 이중 분산 패리티: 2중으로 패리티 정보를 저장 동시에 디스크 2개가 고장 나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어 RAID 5보다 안정적임 디스크 2개 분량의 용량을 패리티에 할당해야 하므로 공간 효율성이 낮고, 쓰기 성능이 RAID 5보다 다소 느릴 수 있음

RAID 0(스트라이핑)은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 없이 속도만 높이는 방식이라 사무실 데이터 보관용으로는 부적합하며, RAID 10(RAID 1+0)은 안정성과 성능이 모두 우수하지만 최소 4개 디스크가 필요하고 용량 효율이 50%로 낮아 비용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만의 유연함, SHR(Synology Hybrid RAID)

SHR은 시놀로지가 RAID 기술을 더 쉽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자동화된 RAID 관리 시스템입니다. 특히 RAID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표준 RAID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가장 큰 장점: 서로 다른 크기의 디스크 조합

표준 RAID의 가장 큰 제약은 ‘가장 용량이 작은 디스크’를 기준으로 전체 용량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4TB 디스크 2개와 8TB 디스크 2개, 총 4개의 디스크로 RAID 5를 구성하면 8TB 디스크는 4TB 디스크처럼 취급됩니다. 결국 4TB 디스크 4개로 RAID 5를 구성한 것과 같이 (4TB x 3) = 12TB만 사용할 수 있고, 8TB 디스크에서 각각 4TB씩 총 8TB의 공간이 낭비됩니다.

하지만 SHR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부적으로 디스크 공간을 작은 덩어리로 나눠 최적의 RAID 구성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서로 다른 크기의 디스크를 섞어 써도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위와 동일한 디스크 구성(4+4+8+8TB)으로 SHR을 사용하면, 내부적으로 (4TB x 4) 용량의 RAID 5와 남는 공간인 (4TB x 2) 용량의 RAID 1으로 자동 구성하여 총 16TB((4TB x 3) + 4TB)의 용량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HR은 데이터 보호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SHR-1: 디스크 1개로 시작할 수 있으나, 데이터 보호 기능(디스크 1개 장애 허용)은 2개부터 활성화됩니다. RAID 5와 비슷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 SHR-2: 디스크 2개의 장애를 허용하며, 최소 4개의 디스크가 필요합니다. RAID 6과 비슷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RAID vs SHR, 우리 사무실을 위한 최종 선택

그렇다면 우리 사무실에는 표준 RAID와 SHR 중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스토리지 확장 계획, 예산,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합니다. 두 방식의 결정적인 차이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분 SHR (Synology Hybrid RAID) 표준 RAID (RAID 1, 5, 6 등)
다른 크기 디스크 혼용 매우 효율적. 낭비되는 공간 최소화 비효율적. 가장 작은 디스크 용량 기준으로 통일되어 공간 낭비 발생
스토리지 용량 확장 매우 유연함. 기존보다 큰 디스크로 교체하거나 새 디스크를 추가하여 쉽게 확장 가능 제한적. 기존 디스크를 더 큰 용량으로 교체하거나, 빈 슬롯에 디스크를 추가하여 확장할 수 있으나 제약이 따릅니다
초보자 편의성 높음. 시놀로지가 최적의 구성을 자동으로 관리 낮음. RAID 레벨의 특징을 직접 이해하고 선택해야 함
데이터 보호 수준 SHR-1(디스크 1개 장애 허용), SHR-2(디스크 2개 장애 허용) 선택 가능 RAID 1, 5, 6 등 필요에 맞는 보호 수준을 직접 선택

한 번 선택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스토리지 풀(디스크 묶음)을 생성할 때 RAID 유형을 정하면, 나중에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 채 SHR에서 표준 RAID로, 또는 표준 RAID에서 SHR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변경하려면 모든 데이터를 다른 곳에 백업하고, 스토리지 풀을 삭제한 뒤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최초 설정 시 신중한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사무실이라면 SHR을 선택하세요

  • 향후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늘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처음에는 작은 용량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필요에 따라 디스크를 추가하거나 더 큰 용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면 SHR의 유연성이 큰 장점이 됩니다.
  • IT 전문 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무실: 복잡한 RAID 이론 없이도 쉽고 안전하게 스토리지를 운영하고 싶을 때 SHR은 가장 편리한 선택입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용량의 디스크를 활용하고 싶을 때: 디스크를 모두 동일한 모델과 용량으로 새로 구매하기보다, 가지고 있던 디스크를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SHR이 효과적입니다.

결론: 대부분의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서는 SHR이 정답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확장성과 운영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대부분의 3~30인 규모 사무실 환경에서는 SHR(Synology Hybrid RAID)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기 디스크 구매 비용을 최적화하고, 향후 스토리지 증설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내 IT 규정상 반드시 표준 RAID 레벨(예: RAID 6)을 사용해야 하거나, 모든 디스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용량과 모델로만 운영할 계획이 명확하다면 표준 RAID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사무 환경이라면 시놀로지가 제공하는 편리하고 유연한 SHR의 이점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시놀로지 NAS 도입, 구성부터 물어보세요

사용 인원과 보관할 자료 양을 알려주시면 맞는 모델과 디스크 구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방문 설치는 SK네트웍스서비스 엔지니어가 진행합니다(수도권 150,000원 / 그 외 지역 200,000원, VAT 포함).

※ 가격은 2026년 10월 1일 기준 현성데이터랩 판매가(VAT 포함)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양·기능은 시놀로지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

작성일 — 댓글 남기기

사무실 NAS 설치, 직접 할까 맡길까 — 판단 기준 5가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 NAS는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런데도 설치를 맡기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돈이 남아서 그러시는 건 아닙니다.

3년째 직접 쓰면서 사무실에 구축까지 해본 입장에서, 어디까지가 혼자 할 수 있는 영역이고 어디부터가 아닌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 NAS 설치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고, 하드디스크를 밀어 넣고, 랜선을 꽂고, 브라우저에서 안내대로 따라가면 30분~1시간이면 DSM(운영체제) 설치까지 끝납니다. 설명서도 친절하고, 화면도 한국어입니다.

여기까지만 필요하시다면 업체에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 중 몇 개나 해당되는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기준 1. 공유기와 방화벽을 만질 수 있습니까

이게 가장 흔한 벽입니다. NAS를 사무실 안에서만 쓴다면 상관없지만, 외부에서 접속하려는 순간 네트워크 장비를 건드려야 합니다.

시놀로지의 QuickConnect를 쓰면 포트포워딩 없이도 연결은 됩니다. 다만 시놀로지 중계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다룰 때 속도가 답답합니다. 실무에서 쓸 만한 속도를 내려면 결국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열거나, DDNS·고정 IP를 설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 질문들이 올라옵니다 “소규모 사무실인데 복층입니다. 2층은 KT 인터넷에 시놀로지를 연결했고 1층은 LG인데, 1층에서 2층 NAS에 접속할 방법이 없나요?”
“사무실에 NAS를 구축했는데 속도가 최대 11MB/s밖에 안 나옵니다.”

이건 NAS를 잘 몰라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구조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음 경우엔 혼자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 사무실 네트워크를 외부 업체가 관리해서 공유기 비밀번호를 모르는 경우
  • 건물 공용망·공유 회선을 써서 공유기 자체에 권한이 없는 경우
  • 보안 정책상 방화벽 설정 변경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

대안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트포워딩 없이 기기끼리 직접 연결해주는 테일스케일(Tailscale) 같은 방식도 씁니다. 공유기를 못 건드리는 환경이라면 이쪽이 답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도 서버와 NAS를 이 방식으로 묶어 쓰고 있습니다.

기준 2. 쓰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혼자 또는 두 명이 쓴다면 공유폴더 하나 만들고 끝내도 됩니다. 문제 될 게 없습니다.

그런데 5명을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누가 어떤 폴더에 들어갈 수 있고, 누가 지울 수 있는지를 처음에 정해야 합니다. 이걸 대충 잡아두면 나중에 이런 일이 생깁니다.

  • 계약서 폴더를 전 직원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음
  • 파일이 사라졌는데 누가 지웠는지 알 수 없음
  • 퇴사자 계정이 그대로 살아 있음

폴더 구조와 권한은 나중에 바꾸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미 직원들이 그 구조에 익숙해진 뒤라서, 바꾸면 업무가 멈춥니다. 처음에 한 번 제대로 잡는 게 훨씬 쌉니다.

기준 3. 옮겨야 할 기존 데이터가 있습니까

새로 시작하는 거라면 부담이 없습니다. 문제는 기존 서버나 개인 PC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옮겨야 할 때입니다.

수백 GB를 복사하는 건 시간만 들이면 되지만, 실제로 걸리는 건 다른 부분입니다.

  • 복사 도중 끊겨서 일부만 옮겨졌는지 확인이 안 됨
  • 파일 이름의 한글이 깨지거나 경로가 너무 길어 누락됨
  • 옮긴 뒤 원본을 지웠는데 빠진 게 나중에 발견됨

가장 위험한 순간은 “옮겼으니 원본 지워도 되겠지” 하는 시점입니다. 검증 없이 원본을 지우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이관 작업은 개수와 용량을 대조해 확인한 뒤에 원본을 정리해야 합니다.

기준 4. 백업까지 필요합니까 —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이 항목이 다섯 가지 중 가장 중요합니다. NAS를 샀다고 백업이 되는 게 아닙니다.

하드디스크를 2개 넣고 RAID(또는 SHR)로 묶으면 디스크 하나가 고장 나도 데이터가 살아남습니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걸 백업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RAID로 지킬 수 있나
하드디스크 1개 고장지켜집니다
직원이 실수로 폴더를 삭제못 지킵니다
랜섬웨어 감염못 지킵니다
NAS 본체 고장·정전 사고못 지킵니다
사무실 화재·도난·침수못 지킵니다

RAID는 디스크 한 개의 고장만 막아줍니다. 삭제된 파일은 양쪽 디스크에서 똑같이 삭제되고, 랜섬웨어는 양쪽을 똑같이 암호화합니다. NAS가 통째로 없어지는 상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백업은 사본 3개, 매체 2종류, 다른 장소 1곳(3-2-1 원칙)으로 잡아야 합니다. 시놀로지는 이걸 구성할 도구를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제공합니다.

  • Hyper Backup — NAS 데이터를 외장 하드나 다른 장소의 NAS로 내보내는 백업
  • Active Backup for Business — 직원 PC를 통째로 NAS에 끌어와 보관 (무료 라이선스)

다만 도구가 있는 것과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어떤 폴더를, 얼마나 자주, 어디로, 몇 개 버전까지 보관할지 정해야 하고, 무엇보다 복구가 실제로 되는지 한 번은 시험해봐야 합니다. 백업이 도는 줄 알았는데 몇 달째 실패하고 있었다는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구성하는지는 사무실 NAS 도입기와 NAS 도입 가이드에 구성도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메인 NAS + 외장 HDD + 자택 원격지 NAS로 3-2-1을 구성해 쓰고 있습니다.

기준 5. 문제가 생겼을 때 물어볼 사람이 있습니까

설치는 하루면 끝나지만 운영은 몇 년입니다. 그사이에 이런 일이 반드시 생깁니다.

  • 디스크 수명이 다 되어 교체 알림이 뜸
  • DSM 업데이트 후 설정이 바뀜
  • 새 직원이 들어와 계정을 추가해야 함
  • 어느 날 갑자기 외부 접속이 안 됨

사내에 IT 담당이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설치한 사람이 퇴사하면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장비가 됩니다. 그래서 설치 자체보다 구성 내역이 문서로 남아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계정이 몇 개인지, 백업이 어디로 가는지, 외부 접속을 어떻게 열어뒀는지가 적혀 있어야 다음 사람이 이어받습니다.

정리 —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상황권장
1~2명이 쓰고, 사무실 안에서만 파일 공유직접 설치
공유기를 직접 관리하고, 설정에 거부감이 없음직접 설치
외부 접속이 필요한데 공유기·방화벽 권한이 없음맡기는 편이 빠름
직원 5명 이상, 부서별 권한 구분이 필요맡기는 편이 안전
기존 서버·PC에서 옮길 자료가 많음맡기는 편이 안전
백업까지 제대로 잡아야 함맡기는 편이 안전

비용은 어느 정도입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돈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 자가 설치 — 0원. 제품에 들어 있는 안내대로 하시면 됩니다
  • 방문 설치 — 수도권 150,000원 · 수도권 외 200,000원(VAT 포함). 시놀로지 공식 유통사 SK네트웍스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해 DSM 설치, RAID 구성, 외부 접속 설정까지 진행합니다

위 다섯 가지 기준에서 해당되는 항목이 하나도 없다면 방문은 필요 없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끝날 일에 출장비를 쓰실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세 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혼자 며칠 붙잡고 있다가 결국 부르시는 것보다 처음부터 맡기시는 편이 시간과 비용이 덜 듭니다.

어느 쪽인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직원 수와 사용 목적만 알려주셔도, 직접 하셔도 되는 상황인지 함께 판단해 드립니다.
필요하지 않은 방문을 권하지 않습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